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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15 16:03
    No. 1

    하지만 전 15살 차이나는 조카한테 오빠라는 소리를 듣고있으니, 위안은 되네요. 수많은 학습과 교육의 쾌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6.15 16:04
    No. 2

    고등학교 1학년일때 이미 동네 아저씨 취급 받은 뒤로...
    전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15 16:05
    No. 3

    묘로링님 부럽습니다 대학생님 슬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15 16:28
    No. 4

    묘로리님 12살에게 오빠라니요 ;ㅁ; 위험해요그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6.15 16:36
    No. 5

    본래 초등 저학년 애들에게는 어른 키 가진 사람들은 다 아줌마 아저씹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그런데 고학년이라면...[딴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6.15 18:41
    No. 6

    뭐 5~6살짜리에게 오빠소릴 들은 적은 있지만, 그건 주인집 할머니 손녀라서 객관성(?)이 떨어지고...평소에 어린 애들을 만날 기회가 없으니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얼굴 중 유일한 강점이었던 동안마저 사라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15 18:50
    No. 7

    흑무연님 다행히 저학년들이더군요... 하지만 우엥... 충격이 줄어들지는 않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15 19:27
    No. 8

    이자르님 위험하다고 생각한 순간 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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