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존중을 배웁니다.

상대방에게 간섭해 좋을것 없다 라는것을 배우죠

남자들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굳이? 귀찮게 모여서 뭘하고 남들에게

강요해? 왜?

나는 나만의 신념이 있고 저들은 저들의 사상과 신념이 있을텐데?

왜 신념을 강요하는지요? 당신들의 어줍잖은 사상은 가능하고 그저

홀로 앉아서 실실 웃으면서 씹는 한편한편의 소설들은 안되나요?

적당히 하십쇼 근 3년간 남녀갈등이 극에 달하며 온갖 커뮤니티에서

봐온 글들로 충분합니다 .

피곤하다구요.

스트레스 풀러 글보러 왔는데 스트레스 받고 가야겠습니까?

[부르부강]

어떻게 하루에 남는 시간에 잠시 즐기러 온 웹소설에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냐. 진짜 페미 너무 싫어. 사람들 페미를 싫어하는 이유를 오늘 너무 잘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