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소식 듣는 정다머들도 이럴 진데 본인인 대학생님께선 오죽하시겠어요. 불행 중 다행인게, 그래도 생명에 지장 없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지요. 전에 본 미국 기사인데, 24살의 젊은 여학생이 바다에서 레포츠를 즐기다가 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사지를 절단해야 했다는 기사입니다.
<a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30000141&md=20120530091815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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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얻으시라는 뜻에서 주소를 실어봅니다. 발가락, 절단 직전의 다른 하나는 봉합수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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