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데, 안전사고를 당하신거 같습니다.
위에서 뭔가 떨어지셨다고 하네요.
발가락 1개는 절단이 되셨고, 또 한개도 거의 절단이 다 되셨다고 하는데.....
이모께서는 4시에 연락을 받으셨고, 8시부터 수술에 들어 가셨다고 하네요.
언제 사고가 나신건지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이모랑 통화 하시는데, 아직 수술중이신거 같아요.
저희 이모부 괜찮으실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데, 안전사고를 당하신거 같습니다.
위에서 뭔가 떨어지셨다고 하네요.
발가락 1개는 절단이 되셨고, 또 한개도 거의 절단이 다 되셨다고 하는데.....
이모께서는 4시에 연락을 받으셨고, 8시부터 수술에 들어 가셨다고 하네요.
언제 사고가 나신건지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이모랑 통화 하시는데, 아직 수술중이신거 같아요.
저희 이모부 괜찮으실까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소식 듣는 정다머들도 이럴 진데 본인인 대학생님께선 오죽하시겠어요. 불행 중 다행인게, 그래도 생명에 지장 없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지요. 전에 본 미국 기사인데, 24살의 젊은 여학생이 바다에서 레포츠를 즐기다가 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사지를 절단해야 했다는 기사입니다.
<a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30000141&md=20120530091815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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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얻으시라는 뜻에서 주소를 실어봅니다. 발가락, 절단 직전의 다른 하나는 봉합수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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