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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담에 홍보규정 어기는 분에게 쪽지보냈다 운영잔가요?라는 답장과 함께 씹힌 다음 그쪽으로는 가질 않게 되더군요. 잔소리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온지 얼마되지 않아 모르고 하신듯한데 이곳 규정은 어떻다고 말했을 뿐이지만, 나혼자 이상한 사람된 꼴이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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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쪽지를 보내게 되면 공손하고 정중하게 잘 얘기해요. 운영진이 아니라는 말도 같이 곁들이지요. 그러면 저쪽에서는 오히려, 알려줘서 고맙다는 답장이 오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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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줘도, 쥐똥으로 듣는 분들이 있기는 있군요. 저는 보통 댓글로 남기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다음부터는 쪽지라도 날려드려야 할 것 같네요. 글쓴이님들이 댓글을 읽는지 아닌지 알 방도가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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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님.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죠. 하지만 그 한사람때문에 괜히 정떨어져서 그쪽을 아예 안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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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 밑에도 있지만 그냥 보는 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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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남깁니다, 자삭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그 한 사람 때문에 정이 아예 다 떨어지신 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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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규정 어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확인 해서 작성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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