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이가 셋이나 있으니 만큼..양육을 친구 분께서 하게 된다면 이혼을 제대로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폭력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확보한 다음에 이혼 때 위자료 신청을 해야겠죠.
폭력은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래 위치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하니까 화가 나서 폭력을 쓰는 거죠. 인격 자체를 무시하는 겁니다. 이혼 말고는 뚜렷한 답이 없어보이네요. 이혼이 정답이란 건 아니지만, 최선일 듯 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그런 어필이라도 해서 더 이상 무시받으면서 사는 것 만큼은 그만두어야겠죠. 근데 이해된다는 말씀은 좀 보기 그렇네요. 친구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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