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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06 22:39
    No. 1

    이런, 제 질문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다뤄주실 줄 알고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06 22:41
    No. 2

    그것보다 토론마당 가시는게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2.06.06 22:44
    No. 3

    토론 거리인가요, 이게? 정보 모으는 중이었지만 이게 토론 거리가 될 여지가 있나요? 중국 망상인게 확실하고 깨끗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6.06 22:45
    No. 4

    정담에서 할만한 정이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네요. 음.. 정보를 얻겠다고 하신 목적을 달성하셨다면, 그러니까 토론을 하고싶으신거라면 묘로링님 말씀처럼 토론마당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2.06.06 22:45
    No. 5

    셸먼님, 왠만한건 다 일일히 답변을 한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거라면 여기에 다시 달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6 22:49
    No. 6

    -----떡밥 투척 금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2.06.06 22:49
    No. 7

    달성을 해야지요. 정보를 모아봅시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 토론거리가 됩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모운휘가 말한건 이겁니다. "중국에는 지금 제대로 된 칼싸움법이 없다. 조선에 조선의 칼싸움법이 있어서 그걸 가져와서 일본의 검술과 함께 책으로 펴냈다. 이것은 현재는 중국에서 실전된 중국의 옛날 검술이 조선에 전해져서 지금까지 전승되어 온 것을 우리가 다시 수입한 거다. 조선건 다 우리거. 일본것도 우리거. 다 우리 중국거."

    아주 단순 명쾌한 망상과 욕망입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요. 정 뭐한다면 토론마당에 옮길 수 있습니다만, 정말 이게 토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06 22:55
    No. 8

    제발 좀....모원의 입니다..;;
    정보를 모을 목적이시지요. 정담은 그런 목적의 게시판이 아닙니다. 토론마당에서는 어느정도 정보를 모을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질/답으로 가세요. 어쨌든 여긴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2.06.06 22:56
    No. 9

    시대차가 당나라 초에서 명나라 말입니다.
    그 사이에 나라들만 해도 송 금 남송 원 입니다.
    당나라 초에 있던 검술이 저 무비지가 쓰일 시점까지 원형 그대로
    유지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06 22:58
    No. 10

    무예타이가 '순수한 전투방법'을 추구하게끔 된 것은 그것의 원본이 전장무술이었고, 현대에 있어서는 시합무술이기 때문일겁니다. 일본무술이나 중국무술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무에타이에서 찾자면, 아마 "목숨걸고 수련하는" 수많은 무에타이 선수들의 현 상황 그 자체에 있을겁니다.

    크라브마가 같은 경우도 군용&호신무술이죠. 이런 경우도 정신적 기반은 '철저하게 실전에 효율적인 기술법을 가르친다'일 겁니다.

    또 스포츠화된 무술들에서 그와 같은 '정신적 기반'을 찾자면, 육체와 정신과 기술을 갈고닦아 시합을 겨뤄 공정히 우열을 결정하는 '스포츠맨 쉽'을 들 수 있겠죠.

    '쿵푸는 생활이다'라고 하셨는데, 일단 쿵푸 자체는 무술의 이름이 아니라 "공부"의 중국어 발음... 이라는 것은 그다지 꺼낼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걸 "태권도는 나의 인생이다."라거나 "스포츠맨쉽은 생활 모든것에 적용될 수 있다." 정도의 말과 담고 있는것이 무언가 다른것이라도 있습니까?

    옛 그리스의 권투, 레슬링, 판크라티온 등의 경기무술도 기원을 찾자면 "군역을 치르는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완전한 육체와 그에 깃드는 올바른 정신'을 추구하는 올림픽의 정신과도 이어져 있고요.

    애초에 무술이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기 시작하는 것은 전쟁이 드물어지고 실전이 적어지는 시기에 들어서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무술의 체계와 그 무술이 추구하는 철학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철학이 있는 무술'과 '단순한 격투술'이 단순한 이분법으로 구분될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6 23:00
    No. 11

    -----떡밥 투척 금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6.06 23:27
    No. 12

    <a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C%A4%91%EC%84%B8%20%EA%B2%80%EC%88%A0
    target=_blank>http://rigvedawiki.net/r1/wiki.php/%EC%A4%91%EC%84%B8%20%EA%B2%80%EC%88%A0
    </a>

    이 글을 보시면 서양의 검술이 단순히 '싸움법'으로 치부할 정도로 단순하게 내려오던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당시 서양검술의 철학을 찾자면 기독교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6 23:36
    No. 13

    -----떡밥 투척 금지 -----

    이미 토론마당 간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7 00:04
    No. 14

    토론마당 보냈으면 여기 글부터 좀 지우지?
    꼴뵈기싫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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