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튼 좋으면서도 싫었던 시기죠 여러가지로...
찬성: 0 | 반대: 0
음 대학도 열심히하면 되지않나요? 저는 중고등학교 공부의 장점은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거 싫어하는 분들이 많긴하지만.. 전 장점이라고 봅니다. 대학가고나서 스스로 공부에 재능이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뭘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대학원 까지 포함하면 잡음이 좀 센 편이죠. --;
일하는 것보다는 공부가 쉬운 건 맞아요. 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네요..ㅠ.ㅠ
그때 공부는 원래 혼자서는 잘 안되요. 그냥 분위기 따라 묻어가는거죠.... 그래서 팔학군 하다가 요즘 특목고 말고 뭐더라... --; 어쨌든 그런데가 뜨는 거죠..... 남들 하는 분위기면 그 수준에 맞춰 가면서 하는게 사람심리니까요.
실제로 공부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고 생각해요.. 수능같은건 순수한 열정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라서요. 저 자체도 동기부여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두었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공대쪽은 그냥 공부한만큼 나오긴 하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