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포기한 설정이긴 한데 작가님들 줍줍하시길 바라면서 끄적여봅니다.
1첫번째 설정
배경: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근미래도시이며 마력과 마법이 존재한다.헌터(사냥꾼이나 방위군 비슷한존재들)이 있다.그들을 육성하기위한 아카데미 또한 존재하나 안전 지역 안은 현대 사회와 다를 바 없이 흘러간다.
설정
[짐승인간]- 권외 지역에 주로 거주
인간의 이성을 갖고 있다.기본적으로 인간이 먹는 것을 모두 먹을 수 있으며 인간이 먹는 것을
먹고 산다.
[크리쳐,좀비]- 권외지역에만 거주
말 그대로 인간을 먹는 좀비.인간의 뇌를 먹는 좀비들이 간혹 있는데,이들은 지속적으로 인간의 뇌를 먹다 보면 인간의 지성을 가지게 된다.
[크리쳐들의 왕]-???
지성을 가진 크리쳐들은 크리쳐의 본능과 인간의 이성이 둘 다 있지만,크리쳐들의 본능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크리쳐 호텔]- 권외지역에 존재
모든 반크리쳐들이 크리쳐들의 왕의 통솔을 받는 것은 아니다.사냥꾼들을 대접하며 짐승과 짐승의
뇌를 대가를 받는 호텔을 운영하는 크리쳐들도 있다.
혼자서 살며 인간을 사냥하거나 짐승만 먹는 반크리쳐나 크리쳐들도 있다.
[사냥꾼]- 권외지역에 거주
마법이나 무력을 다룰 줄 안다.대부분 A~F구의방위군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권외지역에서 살게 된 사람들.
[권외 지역의 시민들]
권외지역의 시민들은 두 부류가 있다.
1.범죄조직과 교류하며 살아가는 부류
이들은 환각초를 재배하며 범죄조직한테 물자를 조달 받으면서 생활한다.여타 지역보다 조직 체계가
잘 잡혀 있는 편.
2.마을을 이루며 살아가는 시민들
이렇게 살아가는 시민들이 가장 많다.가장 빈곤하며 대부분 빨리 자라는 식물인 상추 같은 것을
재배하면서 먹고 살아간다.크리쳐들의 습격도 많아서 생활환경이 가장 안 좋다.
지역
A구
치안의 가장 좋다.
모든 구로 둘러싸여져 있어 좀비의 위협이 없는 편.
B C구
치안이 좋은 편이다.방위군의 수준이 높고 웬만한 반크리쳐도 상대할 수 있는 편.
D E F구
치안이 불안한 편이다.
방위군의 수준이 낮거나 평범한 편이고,반크리쳐 몇 마리 몰려오면 구들이 협심해서 막아야 할 수준이다.
(하지만 실제로 반크리쳐가 구들을 습격하는 일은 그다지 빈번하지는 않다고 한다.)
마력에 관한 설정
마력의 핵 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마력을 생산할 수 있고,여러가지 서클링 방법이 있다.금지된 서클링 또한 있으며,숨겨진 서클링 또한 있다.
뭐뭐....이상입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