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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2.05.20 19:00
    No. 1

    저는 대학교 신문사 정기자 입니다. 몇가지 도움을 드리자면,
    기사는 문장을 짧고 간결하게 써야 됩니다. 그리고 어떤 글이든 읽는 이가 편하게 문단을 잘 나누세요. 시사, 부서로 치면 사회부 군요.
    일단 천안함, 연평도 사건의 발생경위와 피해 상황 등을 제시해 이런 일이 있었다고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점과 우리나라의 안보의식 쪽으로 노선을 타도 괜찮겠네요.
    또 기사의 신뢰성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사회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에게 인터뷰를 따는 것도 좋겠네요. 힘내세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2.05.20 19:01
    No. 2

    혹시라도 보내 주신다면 어느 정도 수정해서 고치라는 말씀 정도는 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보내 주신다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단유인
    작성일
    12.05.20 21:12
    No. 3

    사설이 아니라 기사라면 철저히 개인 의견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진실만을 쓰는겁니다.

    근데 내용을 들어보니 기사가 아니라 사설을 쓰시는 듯한데, (기사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만한 내용입니다)

    사설은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저자의 의견을 써내가야 합니다.

    만약 확실한 사실이 아니라면, 경우의 수(미군침몰가능성, 북한침몰가능성)에 따라 몇가지 가정을 내놓고 자신의 생각은 이쪽가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위의 논지대로라면 북한에 의한 침몰가능성에 무게를 두어야 겠죠)
    라고 쓰면 매끄럽게 전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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