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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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그 부모가 썩어있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네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학교 폭력 문제 해결한다고 하지만 과연 교사에게 얼만큼의 권리가 생겨 그걸 막고 없앨수 있을지 또 위로 보고가 올라간다고 해도 학교의 위신이 있는데 제대로 처벌하는건 미지수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기대하면 바보 되지만 이번엔 기대해볼까 합니다.
가해학생 측 아버지는 자기 자식이 따돌림 당하고 폭행 당해도 똑같은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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