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2393685&date=20120517&type=0&rankingSectionId=102&rankingSeq=3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였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여학생이 결국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썩은물'은 한숨만 나오는군요.

1,2년 동안 썩은게 아니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 1급수가 되리라 믿고 바랍니다.

[[탈퇴계정]]

짝짝!

[크크크크]

가해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그 부모가 썩어있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돌법사]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네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학교 폭력 문제 해결한다고 하지만 과연 교사에게 얼만큼의
권리가 생겨 그걸 막고 없앨수 있을지 또 위로 보고가
올라간다고 해도 학교의 위신이 있는데 제대로 처벌하는건
미지수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기대하면 바보 되지만 이번엔 기대해볼까 합니다.

[유니셀프]

가해학생 측 아버지는 자기 자식이 따돌림 당하고 폭행 당해도 똑같은 말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