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뿐인 친구인거같네요 절교선언이 그리 함부로 나오는 말이 아니잖아요 가볍게 생각하시고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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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물론 냉전을요. 기다리는 것도 친구의 덕목이라 생각해요.
어찌된 상황인지 정확히 알지못해 뭐라 말씀 드리는것도 실례일 순 있지만, 제 생활 신조가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붙잡는답니다 ㅋ 일단 시간이 약이될 수 있잖아요? ㅋ
일단 좀 놔둬봐야할듯.. 서로의 머리가 식어야하지 않을까요; 계속 그런 식이면 정말 어쩔 수 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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