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학연수갔다가 귀국할때 젊은 여성들이 흔히 들고 다니는 준명품? 으음.. 애매하내요.. 암튼 마차 그려진 빽 하나 사드리고, 그전엔 생신 선물로 조그만한 손가방 하나 사드렸는대... 얼마전에 보니 장농안에 고이 모셔져 있더군요. 좀.. 입에 미소도 걸리지만, 먹먹한 기분. 화려한 물건?이 그 두개가 다인분이라..
悲戀歌님 ㅠㅡㅠ 롤러코스터 보세요 지못미...
여자들은 그런말 하면서도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의 남친이 머사줬드라 하는말 듣는순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겠지요... 여자는 항상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여자는 사랑을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니까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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