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가지에 몰두에 달려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를 위한 열정은 사라진지 이미 오래고, 그를 위한 절박함은 아직 저에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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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끔해지는 말이네요. 자꾸 나태해지는 저에게.......
뭐...흔한 레퍼토리죠. 내가 너희만할 때는~
이좋은 내용을...제목만보고 그냥 지나치는분들이 많을거같아서 아쉽지만... 뭐 어른들말씀 틀린것 하나없다지만 고인물이 썩는단말도있고..어른들의 최대단점은...뭔가..찌든것에서부터 고립된..그런 마인드라면 마인드이지만... 진짜 장인이라 불릴만한 진짜 어른들말씀은 천년이가도 윗글처럼 젊은이들은 순식간에 면목없게 만들어버리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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