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 들리는 소문이 정말 충격적이더군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수 있는 곳이 호주? ㄷㄷㄷㄷ 그래서인지 호주 위킹 다녀왔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됩니다....=_=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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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라서 그런지 말씀하시는 뺀질이들은 거의 본 적이 없네요. -_-a (적어도 유학생 중에서는..)
음? 워킹홀리데이가 어떤데요?
응? 외국서 살다오면 (고등학교 나오면) 대학 붙게 해줍니다. 특별전형이란게 있거든요. 외국서 고딩 나온 사람에게만 주는 혜택 제가 대학갈 무렵에는 분명히 있었거든요. 원래 수능 성적보다 두어단계쯤 높은데 넣을수 있었다는... 지금도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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