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4.24 14:52
    No. 1

    당신이 한국의 시로인 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4.24 14:53
    No. 2

    저 같은 경우에는 큭큭큭.. 후후훗... 이런 웃음소리 굉장히 거북함 호호호.. 쿡쿡..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베일상자
    작성일
    12.04.24 14:56
    No. 3

    시로가 아니라 시키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4.24 15:00
    No. 4

    시키인지 시로인지 어떤 캐릭터 말한건지도 모름 ㅋㅋ 그냥 예전에 본 허세짤이 인상깊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2.04.24 15:01
    No. 5

    시로는 에미야 시로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주인공이며 해당시즌의 아쳐클래스의 원형입니다. 주특기는 강화와 복제, 필살기는 무한의 검제 입니다.
    시키는 진월담 월희의 나나야 시키와(토오느 시키는 법적이름) 공의경계의 시키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나나야 시키를 말합니다. 주로 단검을 무기로 하고눈이 사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4.24 15:35
    No. 6

    아즈가로님...

    뭔가 무서워 보이시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2.04.24 15:41
    No. 7

    허세력하면 블리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2.04.24 16:28
    No. 8

    대학생님...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애니는 타입문거 밖에 없어요. 근데 딱 그 이야기가 나온 것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2.04.24 16:29
    No. 9

    그나저나 스마트폰으로 글씨쓰면 오타와 띄어쓰기 장난 아니게 틀리는군요; 갤스가 느려터져서 속터지는 것 까지 +@로 들어가면,, 전화기는 그냥 전화하는 용도로만 쓰는 것이 맞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24 16:56
    No. 10

    무협객잔은 허세가 필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4.24 17:15
    No. 11

    허세 쩌는 친구가있었죠
    어느날 친구 A가 친구 B를 낚기위해 어떤게임에 없던몹을 만들어서 진짜 있다고 우겼습니다. 내기를 했죠. 다음날 A는 그 없던 몹을 합성해서 그걸 찍어 가져왔습니다. B는 내기에서 진걸 인정...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여튼 그리하여 A가 거짓말한다는거 아는 주변 친구들도 A에게 동참하여 B를 낚고있는데 갑자기 C가 끼어듭니다
    "아? 이거? 나 이거 잡아봤음"
    없는건데 뭘잡아봐 이 친구야 ㅋㅋㅋㅋ A가 거짓말한다는 거아는 저를 포함한 주변애들은 속으로 빵 터졌으나 C까지 같이 속여먹었...평소에도 허세쩌는 친구였는데 그때부로 허세킹으로 낙인찍힘
    나중에 그거 구라야 하니까 나도 알고있었어 라고 끝까지 허세질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2.04.24 17:24
    No. 12

    다 엔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2.04.24 17:39
    No. 13

    요즘 유행하는 파.괘.해.버.린.다
    같은종류..... 글자 하나하나 사이에 점을 찍는다거나
    예전에 딱한번 보고 소름돋던
    (어이 ~~군 위험하다고)
    따위의 것들이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4 20:43
    No. 14

    허세라....

    친구랑 장난치다가 투닥거리다가 한대 더때리기되서(남자들 사이에 흔히 있죠?)

    저보다 1대 더 때린 친구가 뿌리나케 도망가는겁니다.

    해수욕장이었는데, 인도따라 도망가다보니...인도에 피서객들의 신발에 묻어나온 모래가쌓여서...

    그 모래에 미끌려 주르륵 미끌어진적이 있었습니다.

    하필 미끄러진 끝에 자동차용 도로에서 차가 인도로 침범하지 못하게 설채해둔 철제 보형물에 부딫혀서 숨이 멎을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장소는 사람이 몰리는 피서지 해수욕장....

    아무렇지도 않은척, 벌떡 일어나서 뚜벅뚜벅...그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때 상처가 아직 흉이져서 남았군요;;;

    정말 쪽팔려서 거시기할때는 허세 필수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4.24 21:42
    No. 15

    아직도 기억나는 우각님의 환영무인.
    1권에서 '유문척'이라는 전대의 거마가 나와서...
    '10년 전 최고의 후기지수'였던 '한청'이라는 친구를 '애송이'라고 부르죠.
    무려 3, 4 페이지에 걸쳐서 '애송이가 대단하군', '음흉한 애송이'라던가, '애송이! 끝까지 해보자는 거구나', '애송이 소용없다', '이 애송이 놈이...'
    거리다가 그 애송이한테 털리죠;
    게다가 털리고 나서는 '상처의 고통보다 애송이라고 치부했던 한청에게 당했다는 사실이 분했다.'고...
    이쯤이면 허세라기 보다는 정신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4.24 21:43
    No. 16

    그러고보니, 허세라면 역시 허세치가 짱이죠~!
    모든 전투는 그 캐릭의 '허세력'으로 결정이 난다는... 허세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24 22:35
    No. 17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것중에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총질, 칼진 한참 한 후에
    "사요나라."

    악!!! 일본사람도 아닌대...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