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신작은 안 보고 따라가던 작품 몇 개 빼고는 다 관둘랍니다.
작가님들이 무슨 죄인가 싶지만, 뭐 어쩌겠음 플랫폼이 이 따위로 구는데.
웹소설 참 많이도 봤는데 슬슬 이 취미도 털어 버릴 때가 온 건가 싶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 이상 신작은 안 보고 따라가던 작품 몇 개 빼고는 다 관둘랍니다.
작가님들이 무슨 죄인가 싶지만, 뭐 어쩌겠음 플랫폼이 이 따위로 구는데.
웹소설 참 많이도 봤는데 슬슬 이 취미도 털어 버릴 때가 온 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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