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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 호범
    작성일
    12.04.08 18:47
    No. 1

    무협 독자는 보수적이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4.08 18:51
    No. 2

    재밌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4.08 18:51
    No. 3

    이왕 할거면 기존 무협의 각종 요소들을 패러디 격으로 소소하게 써 먹는다거나... 옛날에 걸인각성 같은 작품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삐딱군
    작성일
    12.04.08 18:57
    No. 4

    예 저도 김현영작가님 무협줄기차게 봤던독잡니다^^ 근데 시트콤이란걸 염두하지않고 보면 읽는분들은 대혼란이 올거란 두려움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산예
    작성일
    12.04.08 18:58
    No. 5

    마감무림이 그런 종류 아닌가요?
    인기 많았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4.08 19:13
    No. 6

    시트콤은 결국 코메디 드라마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굳이 무협에 '시트콤'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적으로 한자어인 무협과 영어인 시트콤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독자들에게도 어필하기 힘들지요.
    시트콤 자체가 어떤 상황을 두고 풀어나가는 에피소드 중심이니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장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많은 작품들이 그렇게 쓰여지고 있으니까요. 특히 현대물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새로운 장르가 아닌 이상 굳이 무협에 무협시트콤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만 그 컨셉에 맞추어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4.08 19:23
    No. 7

    한자어로 하면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무협소희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08 21:30
    No. 8

    저도 일상에 대한 글을 많이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각성->세계정복(파괴) 시나리오 일변도라.

    뭔가 좀 잔잔한 에피소드를 이어나가다가, 각 에피소드에서 숨겨둔 복선을 짜집기해서 대망을 장식하는 스토리를 구상한적이 있죠.

    실제로 그런걸 좋아하기도하구요.

    일본 라노베에서 자주본 구조라그런지. 라노베를 자주 보게되더군요.

    라지만 학원물은 안봅니다 -0-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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