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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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를 한다는 것은 콘텐츠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먹는 일입니다. 그리고 불법복제의 또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서점책은 스캔본이 안도는데 대여점책은 왜 스캔본이 돌까요. 하지만 전자책의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겠지요...... 시장이 커지면 가격도 자연히 내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가격과 규격의 통일도 빨리 되었으면... 현재는 넘 기준이 없지요. 현재는 대여점 때문에 신간이 잘 풀리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신간이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디지털 도서관?
현대 디지털도서관은 대여 개념으로 운영이 됩니다. 대여기간 끝나면 더이상 책을 볼 수 없도록 되어있지요.
결국 용대운작가도 유료연재로 가는군요. 회당 100원씩 4000명이상 보고 1권이 45회정도니 대충 기본수입을 알수있겠네요. 현실적으로 장르소설은 중견 작가들에게는 e연재가 답일 수도 있겠네요. 글을 쓰는 동안 고료에 신경안써도되고 완결되면 단행본 출간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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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은 낙월소검만으로 대충계산해봐도 1억 넘게 버셨습니다. 좋은 작가님들이 유료연재로 가면 독자들은 자연히 따라갈거고 파이도 커질 겁니다.
대여이북은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커지지 않는한 무리일듯. 가격은 내려가도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그걸 충당할만큼 늘어날것 같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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