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평이 좋더라구요 ㅎㅎ 특히 30-40대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나보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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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추억 따위 없어도 잼있을려나요 ㅡ,.ㅡ
전 그거 보면서 한가인이 술먹고 욕할때... 왜이리 저도 괜히 안타까운지 ㅜㅜ
저도 보고 나서 제 첫사랑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춫천
친구랑 술먹다가 오랜만에 심야영화? 콜! 해가지고 가서 봤습니다. 맥주 탓일까요... 오줌이 마려워서 힘들었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화장실을 갈 수 없더군요. 수지와 제훈의 엇갈림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친구와 나오면서 선배 개갞기를 외쳤죠 ㅎㅎ
그리고 납뜩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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