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을 먼저볼까 하다가
건축학개론을 봤는데요.
와;ㅅ;.. 보는 내내 웃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아련하기도하고..
수지,제훈이 나올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
태웅,가인이 나올땐 슬픔이 밀려오네요.
제가 태웅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고..
외국영화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진짜 보기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영화보고 나왔지만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이타닉을 먼저볼까 하다가
건축학개론을 봤는데요.
와;ㅅ;.. 보는 내내 웃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아련하기도하고..
수지,제훈이 나올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
태웅,가인이 나올땐 슬픔이 밀려오네요.
제가 태웅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고..
외국영화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진짜 보기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영화보고 나왔지만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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