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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4.02 20:17
    No. 1

    끔찍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군수사
    작성일
    12.04.02 20:17
    No. 2

    ㅠㅠ 엄마가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12.04.02 20:18
    No. 3

    어쩌다 이런 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2.04.02 20:19
    No. 4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2.04.02 20:22
    No. 5

    유전자 드립은 못 치겠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4.02 20:22
    No. 6

    으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4.02 20:26
    No. 7

    그렇게 아들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의혹을 품게 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4.02 20:29
    No. 8

    으헉 어머니..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2.04.02 20:32
    No. 9

    그리고 화살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데... 으아니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4.02 20:40
    No. 10

    크억 아들은 자괴감 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2.04.02 20:40
    No. 11

    그렇게 미시 과부였던 어머니는 직찍 사진이 인터넷상에 퍼지며 도쿄대 여신으로 추앙받게 되고, 아들과 동년배뻘인 남자 대학생 하나가 어머니에게 뻑가 졸졸 따라오고야만다.
    어머니도 내심 싫지 않은듯 그를 집안으로 들이기에 이르고, 이후, 일본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시작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02 20:43
    No. 12

    히메지서고등학교 32회 졸업생인 야스마사씨는 고교 졸업 후 2번이나 도쿄대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사립대학에 진학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워낙 공부를 좋아해 대학 졸업 후에도 독학으로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등을 공부했다. 7년 전부터는 집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교사를 하고 있다.

    <a href=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4/02/7411399.html?cloc=olink|article|default
    target=_blank>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4/02/7411399.html?cloc=olink|article|default
    </a>

    공부에 끝은 없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50대 어머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2.04.02 21:46
    No. 13

    유전자 잘 못이 맞은 듯.
    반쪽 유전자가 불량인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02 23:58
    No. 14

    아니죠. 어머님 분도 재수에 삼수까지 실패하고 사립대 나오셨고 30년 뒤에야 도쿄대 합격하셨으니, 아드님도 그런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닐런지... (아니, 이건 좀 불행한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4.03 10:18
    No. 15

    세월과 노력의 힘이겠죠. 아들도 30년만 더 하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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