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 된 아들..
어머니는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아들 엄마랑 같이 도쿄대를 목표로 공부해볼래?
그러나
50대 어머니는 붙고
20대 아들은 떨어진
처참한 사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수생이 된 아들..
어머니는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아들 엄마랑 같이 도쿄대를 목표로 공부해볼래?
그러나
50대 어머니는 붙고
20대 아들은 떨어진
처참한 사건...
히메지서고등학교 32회 졸업생인 야스마사씨는 고교 졸업 후 2번이나 도쿄대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사립대학에 진학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워낙 공부를 좋아해 대학 졸업 후에도 독학으로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등을 공부했다. 7년 전부터는 집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교사를 하고 있다.
<a href=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4/02/7411399.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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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끝은 없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50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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