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님의 마음자세자체가 축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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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곳(하숙) 말고 원래 집은 피자헛, 미스터피자, 이마트, 종합병원 등등이 걸어서 5분 거리 내에 있는데 그곳도 축복 받은 곳일 것 같아요 ㅋㅋㅋ
아이고~ 저는 밤마다 골뱅이 여자들이 집 문앞에 있습니다... 요즘나가기도 그런데 슬쩍 대리고 들어올까 하는 유혹이 심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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