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전쯤에 본 것같은데 찾아주세요

전체적으로 소설이 좀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현대인이던

주인공과 사람들과 던전같은데 갇혀서 헤쳐나가는데

주인공이 죽으면 시간이 되돌아가 다시 살아납니다 무슨 조건이 있었던 듯 합니다.

같이갇힌 사람들에게 죽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강해지고

갇힌사람들 중에 여자들도 있었고 잘난척하는 힘센 악당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낙시하]

아 뭔지 알 거같은데 연중작이라서 선작에서 지운거같은데요. 특정조건이 있어야 회귀가 발동하고 초반부에 얼음마법쓰는 여법사한테 죽고 회귀? 맞나모르겠네여

[금강미소]

좀 헷갈리는데 인상에 남는게 그 여자한명한테 희귀후에 입에다가 박고 사정하던게 기억나는데 맞나요?

[굉장해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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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소]

너무 감사합니다. 이 소설 맞습니다. 제가한참 찾고 물어보고 했는데 님덕에 이제야 찾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 웹소설계의 신인듯 ㅇㅇ
그걸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참 감사합니다.

[낙시하]

제목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