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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26 21:36
    No. 1

    소주를 곰팡이 핀 대나무통에 넣고 팔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2.26 21:41
    No. 2

    원래가 술장사는 다 그런데요;;
    요즘 뭐 인건비다 뭐다 해서 술값 4천원 콜라사이다 2천원 받는 곳 많아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26 21:47
    No. 3

    실제로 음식점이 먹는거로는 이문이 거의 없고 술에서 남긴다던데요.
    특히 술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BR
    작성일
    12.02.26 22:09
    No. 4

    술이 들어올때 900원인가 천원에 들어옵니다.,.
    머 비싸다고 하시는데 인건비 재료비 인테리어비 각종 세금 등등 하면
    합리적이지않아 시프요
    넓게 봐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2.02.26 22:10
    No. 5

    술장사가 다 그런건디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26 22:19
    No. 6

    자릿세 서비스료 포함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공도
    작성일
    12.02.26 22:24
    No. 7

    저기...... 오해를 하고 계시는데......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랑
    술집에서 파는 소주는 서로 다른 물건입니다.
    물론 둘다 똑같은 소주지만 술집에서 파는 건 업소용이라해서
    세금이 붙는 물건이죠.
    수퍼용과는 달리 세금이 더 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2.26 22:41
    No. 8

    ㅇㅇ 맞아요... 술집에서 가정용 소주 팔다 걸림 큰일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2.02.26 23:14
    No. 9

    원래 물장사라 남는 장사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2.27 00:48
    No. 10

    원가대비 거품가격으로 따지면 커피만한게 있을까요.
    흔히들 앉아서 수다 떠는 비용이라고 하는데 테이크아웃해도 비싸긴 마찬가지라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강이
    작성일
    12.02.27 01:33
    No. 11

    편의점에서 파는 것은 가정용이라 싼거고 식당이나 술집에 들어오는 소주는 업소용이라 더 비싸게 들어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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