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망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인류의 근본적인 문제가 생명의 기원과 끝인데,
이러한 음모론, 위기론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지요.
우려먹는다고 하시만 제가 보기엔 당연히 나올만 한 것 같습니다.
눈살이 찌푸려지신다면 그건 개인 취향의 문제인 듯 하네요. 흐흐
저는 멸망론 좋아합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면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재미를 좀 많이 본 사람들이 있지요.
곧 멸망하라니까 돈 바치라고 해서 재미를 좀 본 사람도 많이 있지요.
아마 2012년에 안 망하면, 2020년에 망한다고 하고, 또 안 망하면 2025년에 망한다고 하고 그런 식으로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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