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빛과 같이 질량이 0 이 아니고서야 모든 것들은 빛의 속도에 근접할 수록 질량이 무한대에 접근하죠. 그래서 빛보다 빠를 수 있는 입자가 없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러나 만일 질량이 허수값을 갖는 입자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빛보다 속도가 빠르게 됩니다.
그러나 허수의 질량이 존재할 수 있는가는 회의적이기에 '타키온'은 이론상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입자란 것입니다.
양자 물리학에서는 알다시피 유령같은 본질을 다루는지라 허수가 없다면 풀리지 않는 이론이 수두룩 하기에, 그리고 가설이 그간 이론에 저촉되지 않기에 부정하지는 못하고 입증되지 않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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