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암흑물질 보고

저 물질이 있으면 녹턴도 있을 듯?      이라는 생각이....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바 ㅠㅠ

ps. 적당히 강한 개념 무협 추천 좀요~

[엔띠]

가상 물질의 갑은 타키온.

[체셔냐옹]

가상 에너지류의 갑은 겟타선(진화밖에 모르는 바보!)
그리고 겟타선의 오마쥬로 보이는 나선력......

[베일상자]

타키온이... 빛보다 빠른 원자 맞나요?

[엔띠]

이런 성질을 지닌 원자가 실존한다면 혁명이 일어날 텐데~
라며 가정해서 만든 상상 속 성질을 지닌 입자입니다.
빛보다 빠른 것도 그 성질 중 하나.

[페르딕스]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타키온 같은 건 우선 상상하고 찾아보는 입자입니다. 빛보다 빠른 건 있을까? 있다면 타키온이라고 하자 라는 식으로요

암흑물질은 저기 무언가 있잖아 근데 뭔지 안보이네 그럼 무언가 있는 건 분명해 보이니 암흑물질이라고 부르자하는 겁니다. 비슷하게 취급하면 암흑물질이 울걸요.

[Dainz]

최근 과학자들이 여러 실험과 관측을 통해 암흑물질존재를 거의 확신했죠. 우주에 분포된 암흑물질분포도도 만든걸로 압니다.
아직 화학적분석을 못했다뿐이지 암흑물질을 부정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암흑물질은 지금 우리 옆에도 있는거죠.

[거울의길]

빛과 같이 질량이 0 이 아니고서야 모든 것들은 빛의 속도에 근접할 수록 질량이 무한대에 접근하죠. 그래서 빛보다 빠를 수 있는 입자가 없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러나 만일 질량이 허수값을 갖는 입자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빛보다 속도가 빠르게 됩니다.
그러나 허수의 질량이 존재할 수 있는가는 회의적이기에 '타키온'은 이론상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입자란 것입니다.
양자 물리학에서는 알다시피 유령같은 본질을 다루는지라 허수가 없다면 풀리지 않는 이론이 수두룩 하기에, 그리고 가설이 그간 이론에 저촉되지 않기에 부정하지는 못하고 입증되지 않고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