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철신검님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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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컨드'가 문득 생각났는데
음, 저는 약한 주인공이 치밀한 술수나 함정, 계략 혹은 철저한 훈련과 준비로 강한 적과 맞서는 것이 좋습니다.
북큐브의 직하인 작가님의 고검환정록.. 근데 유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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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다와 강하다는 달라서.. 전투력은 비교적 약해도 굴하지않는 주인공은... 흠 다들 그러네.
추천 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일단 강철신검의 전생자 보고 있는데 현재로선 아주 괜찮네요. 더세컨드, 고검환정록도 보겠습니다. 虛空亂舞 님 의견도 공감합니다. 저 역시 그런 소설을 좋아합니다. 오미크론 님 말대로 강한 것과 강인한 것은 틀려서 약한 주인공이 치밀한 술수를 사용하고 철저한 훈련으로 강한 적과 맞서 싸운다면 그 주인공은 '강인한' 거죠. 강인한 주인공이 지략을 다해 전개되는 스토리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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