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안해요... 미안해요.... 창규님!! 님의 성을 엄씨로 잘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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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규라니. 어감이 이상하잖아요. 그렇게 보시면 안 되요.
엄창규라고 하니 발음이 엄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엄씨가 아니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제 동생 이름이 창남인데.... 또한 엄씨가 아니라는 것에 감사해라고 해야겠어요...
그동안 이름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오더군요... 엄씨였으면 이중고를 겪었을듯..
...저도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엄씨가 아니길 천만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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