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럼 오라버니라고 부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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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로스님, 그건... 말하면서도 하이킥이 나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사극을 찍는거신가 하면서 소규모 멘붕ㅋㅋ
음... 한국어로 '오빠'를 부르는게 힘드시다면 제 2외국어로 눈을 돌려보는것도 한가지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라더'라든지 '오니사마' 라든지!
오...오니짱?
A-Yo Brother 하면서 주먹을 앞으로...
란제로스님, 브라더는 가끔 씁니다. 근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흑형들이 등 두들겨주며 '마 쏘울 브라더' 하는게 생각나서 싫다 하더라구요, 허허.
임창규님, 에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니사마, 오니짱 밖에 남지 않았네요... 힘내세요!
여...여기에서 연습하세요! 제게 오빠라고 불러봐요!
란제로스님, 어흑 ㅜㅠㅠㅠㅋㅋㅋㅋㅋㅋ 왜 야메떼가 덤으로 생각나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크크크오빠님..... 전 오빠라고 불러드렸는데 닉에 붙이자니 효과가...ㅋㅋㅋㅋㅋ
롱 타임 노 씨 마더퍼커라고 하세요
베일상자님, 바로 제 뺨따귀가 날아올듯...
많으면 지겹고, 적당히 있으면 무감각하고, 적으면 희소성이 생기는 법이죠. --;
제아디를불러보세요 ㅋㅋㅋ 오빠가 어색하면 형이라고!!
음. 제 경험상 그냥 하면 됩니다-ㅁ-;;; 이제는 저한테 오빠는 다 아저씨라서 좌절. <-이쪽도 이젠 아즘마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자동적으로 경계모드에 들어간다는 사람이 있어요...
오홍...........그냥 형이라고 하고 다니느게 편하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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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에 여자가 있다니!!
저도 오빠라는 소리 못들어본지 한참 됬네요. 학창시절엔 그리도 많았는데;
자 저에게 오빠라고 연습해보세요 ㅇㅅㅇ!
사형이라고 부르세요.
누나는 동생에게 야! "꼴통" 동생은 누나에게 야! "돼지"
안짱?이던가?
A Yo~ ma~n! 어때요? ㅋㅋ
'가가'라고 부르세요~~ ( ") 저한테는 장가가... 제길!!! 나도 장가가고 싶다고!!!!
정 안되면 그냥 평범하게 "형"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저도 가끔 제 사촌여동생에게 나를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호형호제?) 그러다 한대씩 맞지만 (..)
여자가 형이라고 하는 거 제일 싫어요 ㅠㅠ; 남자도 아니고 징그럽게 형이 뭐에요 ㅜ;;
오니쨩. 윗분 아니쨩은 위험합니다. bl은 마탑에선 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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