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추억의 만화가 생각납니다. 드래곤볼로 처음봤을때가 셀이 나오는 35권이었는데, 그때 만화책을 처음접해봤습니다. 그리고, 소설은 고딩1때 봤었는데, 처음본 소설은 기억이 안나고,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마창6권(완)/아린이야기14권(완)이 기억나네요. 애니메이션은 볼트론/독수리 오형제 드라마는 제일 기억이 남는게 인어아가씨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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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니까 대여점에서 소설책 빌려보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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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돌아오지 못할 시절은 비디오테이프로 홍콩영화 보던때입니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 가물가물 하네요
교사와 어린 학생들의 이야기로 유명했던 Dead Poets' Society 한글 제목이 압권이었죠. "죽은 시인의 사회"라고... 나름 감동적이고, 유명했던 영화임에도 요즘은 제목도 모르는 학생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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