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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12.02.02 22:28
    No. 1

    제설차는 눈을 치워주는 차가 아니라 눈을 바락에 깔아뭉게서 붙이는 차입니다
    이 놈의 싸구려 제설차 때문에 더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2.02.02 22:31
    No. 2

    ...맞네..
    제설차가 지나가면..이상하게 눈이 바닥에 눌러 붙어서 그거 나무 판때기로 긁어내느라 고생함..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그냥 얼어버리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지무황
    작성일
    12.02.02 22:45
    No. 3

    제목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눈이네요...
    제설작업은 역시나 눈이 그칠 때 까지 멈추지 못하죠...
    열심히 눈을 치우고 뒤를 돌아봤을 때 쌓여가는 눈들을
    보면 정말이지...고생하셨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22:56
    No. 4

    헐..

    하늘에서 선녀님들이 내려주시는 눈을 똥가루라뇨..

    동심을 되찾으세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02 23:15
    No. 5

    제주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2.02.02 23:42
    No. 6

    하지만 제주도에서 눈이 내려봐야.. 얼마나 자주 내리겠습니까...
    그나마 군부대 안이 햇살이 들었다고 눈이 녹긴 하나보군요..
    저는 철조망 안쪽은 녹지 않는 기괴한 현상만 보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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