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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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 ;
저는 압력에 굴복해서 다 처리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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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급이 꽤 많네요. 몇개는 나중에 사야지 하다가 못 산것도 있고. 다들 책장 하나 채우는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나요?
대해적 / 아직까지는 굴복하지 않고 견디고 있습니다만.. .아이가 초등학교 올라가면 방을 만들어 줘야 하기 때문에... 그 때되면 처리 하던지 아니면 돈을 많이 벌어 큰 집으로 이사 가던지... 하는 기로에 설거 같습니다.
헐 정말 많으시군요.. 얼핏 보면 책방인줄 알겠다는 부럽습니다.정말 저도 책장하나 채우긴 하지만요 ㅋ
팔팔한 / 책장도 인터넷에서 중고 책방 책장을 구해서 설치했습니다. ㅋㅋ 정말 책방이 되어 버렸죠
저도 한 500권모았었는데 군시절에 부대어 기부했습니다ㅠ
"(책방)아저씨, 1권부터 차례대로 정리하셔야죠~ 제가 해둘까요?" ...책방가면 이상하게 제가 정리해두곤 했더랬죠.
요즘나온 책들은 적다는 현실...ㅎㅎ
zizc / 신간은 대여점에서 빌려 보고 소장 가치가 있는 것만 소장합니다. 죽어야 산다, 절대강호, 신의손, 광해경 정도가 최근에 산 책입니다.
학생의 슬픔 아아아아아ㅠㅠㅠㅠ
여기가 책방이야 개인 서재야;;;
창고에 있는 책 장착하면 저거 더 나올 거 같은데... 큥 ㅇㅅㅇ;;; 전 전공서적이랑 취미로 수집한 책이... 마나여...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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