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갑만 우편으로......ㅋ 돈은 내수중에? 황당하네요...전 친구가 1년 잠수타서 친구집으로 돈받으러갔다가 바보취급만 당하고 왔던기억이 젤 황당하던...(집에 통화할수있는 번호좀 알려달라는게 무슨 힘든일이라고 안된다~연발...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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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주 전에 길을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뻥튀기 아저씨죠? 그랬답니다... 아~ 왜 하필 그 아저씨는 자리를 비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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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일이 진짜 일어나나요? 전 길치라 항상 주위사람들에게 달려가서 질문하는데... 아직 그런반응을보인 이성을 본적이 없어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해보면열받을것도같고, 웃길것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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