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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12.01.30 19:26
    No. 1

    안되는 작품도 있어요;
    보통 -ㅅ-
    '잠시후 알 수 없는 기억이 물밀듯이' 뭐 이러면서 원래 육체의 기억을 얻는 것도 있고
    집중을 해야 떠올라서 며칠 시간을 들여 정리하는 경우도 있고
    융-ㅅ-합 이라는 신기술로 가뿐하게 넘겨버리는 경우도 있고
    여튼 그렇게 간단히 원래 기억따위 리ㅋ셋ㅋ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더 적을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1.30 19:27
    No. 2

    아닌 소설도 있는데 보통 그렇게 해야 이야기 진행이 쉬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2.01.30 19:28
    No. 3

    설정이죠...

    뇌에 대해 잘 모르는 문명 A -> 뇌에 대해 잘 모르는 문명 B
    이렇게 이동했을 시 A문명권에서 영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납득이 되는 것이죠.


    다른 면으로 현대 -> 판타지

    1. 현대에 과학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종교가 있고, 영혼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2. 미신따위는 안믿는다 하면서... 그럴듯한 상황 연출해주면 오~~ 오~~~ 오~~~ 맞는거 같아요. 하면서 점집가서 용하네... 이런 사람도 많고요.

    3. 아직 뇌의 영역이 100% 완벽하게 밝혀진게 아니죠. 제 상식선에서도 뇌의 기능은 운동기능 어쩌고 기억 어쩌고 뇌마다 뭐뭐 기능 어쩌고 뭐 이런 전문적이진 못한 잡지식만 가졌지만.....
    제가 만약 판타지 세계로 넘어간다면.... 영혼의 존재를 믿어버릴꺼 같습니다. -_-a
    나름 새로운 가설 새울지도 모르죠;;; 사실은 뇌가... 기억을 저장하고 뭐 하고 하는 역할이 아니라... 영혼과의 연결고리의 필터링과 같은 역할이다고... 나만의 가설을 세워버리고 현실에 납득해버릴지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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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1.30 20:30
    No. 4

    영혼이 따로 있고 뇌는 의식과 영혼을 이어주는 중간매개체라는 개념은 어떠십니까. 뇌가 망가지면 기억이 날아가는 이유는 뇌가 영혼에서 기억을 잘 못 읽기 때문이라던가, 하는 설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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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2.01.30 21:42
    No. 5

    뇌가 접속기(어댑터? 모뎀?)에 불과하다! 모든것은 영혼이 중심이야! 라고 외치는 사상은 널리고 널렸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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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30 23:23
    No. 6

    그리고 무엇보다 낭만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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