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뇌에 저장이 되는거죠?
그런데 왜 항상 전생이나 회귀를 해서 죽기 일보직전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육체에 영혼이 들어가면 왜 본래 육체의 기억은 다 포맷이 될까요? 영혼따라 뇌도 바꿔치기되는 것도 아니고...
이거슨 마치 90년대 영화에서 컴터 모니터만 뿌시면 자료도 날아간다고 보여주는 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억은 뇌에 저장이 되는거죠?
그런데 왜 항상 전생이나 회귀를 해서 죽기 일보직전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육체에 영혼이 들어가면 왜 본래 육체의 기억은 다 포맷이 될까요? 영혼따라 뇌도 바꿔치기되는 것도 아니고...
이거슨 마치 90년대 영화에서 컴터 모니터만 뿌시면 자료도 날아간다고 보여주는 식?!
설정이죠...
뇌에 대해 잘 모르는 문명 A -> 뇌에 대해 잘 모르는 문명 B
이렇게 이동했을 시 A문명권에서 영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납득이 되는 것이죠.
다른 면으로 현대 -> 판타지
1. 현대에 과학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종교가 있고, 영혼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2. 미신따위는 안믿는다 하면서... 그럴듯한 상황 연출해주면 오~~ 오~~~ 오~~~ 맞는거 같아요. 하면서 점집가서 용하네... 이런 사람도 많고요.
3. 아직 뇌의 영역이 100% 완벽하게 밝혀진게 아니죠. 제 상식선에서도 뇌의 기능은 운동기능 어쩌고 기억 어쩌고 뇌마다 뭐뭐 기능 어쩌고 뭐 이런 전문적이진 못한 잡지식만 가졌지만.....
제가 만약 판타지 세계로 넘어간다면.... 영혼의 존재를 믿어버릴꺼 같습니다. -_-a
나름 새로운 가설 새울지도 모르죠;;; 사실은 뇌가... 기억을 저장하고 뭐 하고 하는 역할이 아니라... 영혼과의 연결고리의 필터링과 같은 역할이다고... 나만의 가설을 세워버리고 현실에 납득해버릴지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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