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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1:19
    No. 1

    길거리에서 소리 질러보세요.
    고성방가로 경찰이 잡아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1:21
    No. 2

    그 글이 제가 이해한 내용만큼 격렬한 내용은 아니었거든요.
    고성방가같은 글이었으면 이해를 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9 21:22
    No. 3

    읽지 않아 의견을 말하기 힘드네요.
    요약하신 내용만 보고 말하자면,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도네요.
    이미 여기까지 온 것이니, 좀더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냥 문피아에 공격적인 불평으로만 보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1:25
    No. 4

    작가를 살린다느니, 장르문학을 살린다느니 실컷 떠들지만 결국에는 껄끄러운 글은 삭제, 껄끄러운 사람은 차단해버리겠다는 말을 행동으로 통보받는 기분이랄까요?

    당연하지 않나요? 내부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존재는 당연히 배척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12.01.29 21:25
    No. 5

    아 그거 삭제당했나요? 자고 일어나서 댓글 확인하려고 접속했더니 글이 없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1:26
    No. 6

    그러게요... 발전적으로 방향을 바꾸실 줄 알았건만... 그냥 날리셨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21:29
    No. 7

    아니...
    누구나 다 아는 글을 배설만 하고 그런 글들이 '연재한담'에 7개나 올라갔는데 방치 하나요?
    애초에 정담에서 하면 될 말을 찾아갈 게시판도 틀렸고, 니탓 내탓 잘잘못 따지려는 글들만 수두룩하며 정작 발전 방향은 '잘써라. 그럼 사겠다.'라는 뻔하디 번한 말로 귀결되는 것에 어떤 가치를 두어야 합니까.

    고무림때부터 있었지만 저런 주제로 자주자주 올라옵니다.
    한 명이 올리면 옳다! 이때구나 하고 우후죽순으로 비슷한 양산의 글이 차레로 게시판을 도배해 갑니다.

    정리는 당연한 수순이고 정 보고 싶으면 토론, 핫이슈로 가십시요.
    토론 마당에 잘 보관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1:30
    No. 8

    -내부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존재는 당연히 배척해야 한다고 봅니다.-

    NDDY님, 그럼 문피아 혹은 금강님을 포함한 운영진 분들이 말 그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정의라서 요만큼의 자성의 목소리도 필요 없으니 그런 것들은 정의를 위해 박멸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21:32
    No. 9

    그리고 연재한담 관리는 연재한담 관리자가 하는 거지 금강님이 하시는거 아닙니다.
    허허, 이런 식으로 욕 드시는 금강님께서는 만수무강 하실태니 기뻐해드려야 하는 묘한 마음도 듭니다.
    불만사항이 있다면 건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충분히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머가없네
    작성일
    12.01.29 21:34
    No. 10

    글 내용을 못봤지만 한담란에 올린게 잘못인듯한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21:35
    No. 11

    저런 글들을 토론마당에 올렸다면 삭제 당했을까요?
    요근래 계속 올라온 글들은 연재한담의 규칙에 걸맞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일단 규칙을 지켜야 뭐가 진행되던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1:35
    No. 12

    정의를 논하기 전에 눈앞에 있는 불순분자는 없애야지요.
    내뱉어봐야 합리적인 논의가 오가는 것이 아니라 단순 분쟁으로 퍼질 가능성이 십 할에 도달하는 글인데,
    게다가 이미 분쟁도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삭제된 거로 압니다.

    그리고, 말 어렵게 쓰셔서 좋을 것 없습니다.
    (문장 자체가 이해하는 것에 썩 좋은 구조는 아니네요.)

    제가 이해 못하면 흔히 말하는 멘탈승리? 그런거 아니죠.

    이해도 못시킨 쪽이 오히려 멘탈패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1.29 21:44
    No. 13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2&sn1=&divpage=2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57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2&sn1=&divpage=2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577
    </a>

    이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요? 실망하기 이전에 삭제된 연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시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2.01.29 21:46
    No. 14

    인용님 말씀대로 연재한담 관리는 제가 합니다.
    역대 연담지기가 몇 번 바뀌었습니다만, 몇 년 전부터는 쭉 같은 사람, 즉 저입니다.
    엄밀히 말해 연재한담은 연재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곳이지, 장르문학의 미래와 질 등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도 거시적으로 보아 장르문학 자체에 대한 얘기였기에 어느 정도는 허용을 해 왔고... 이번 같은 경우, 동일한 주제의 글이 한 페이지에 일곱 개가 되었을 때, 이후로는 이동시키겠다는 공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내용의 온건함이나 과격함을 떠나서, 이런데도 독재처럼 받아들이신다면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게시판을 용도별로 나눌 필요도 없어집니다.
    문학 카페 하나 가입해서 한 달만 활동해 보세요. 이런 과정도 없이 바로 강퇴인 곳이 수두룩합니다.
    저야말로 여기저기서 엄한 소리 들으니 갑갑하네요.
    이럴 때는 정말 관리자 하기 싫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1:48
    No. 15

    힘을 잃지 마세요 ㅜㅜ
    그래도 저 같은 사람들은 원리원칙 대로 처벌할 사람 처벌해 주시는 관리자 분들 고생하시는 것 감사하게 여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2:01
    No. 16

    피차간에 불운한 일이죠. 오늘따라 문피아가 몹시도 멀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2:05
    No. 17

    길거리에서 소리지르는 사람 고성방가로 판단해서 경찰이 잡아가는데...
    그걸 보고 길거리에서 소리도 못 지르냐며 여기가 독재국가냐며 비아냥대는 시민에...
    경찰이 진짜 독재국가 가서 소리 질러보라고 하니
    "피차간에 불운한 일이죠." 라뇨... 너무 하신 듯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1.29 22:07
    No. 18

    전 요즘에 그냥 댓글도 안달고 있었는데.. 눈팅만하고
    글솜씨도 없어서 이런거에 댓글달기도 싫었지만 한마디 남겨야겠군요.
    문피아라는 사이트에 왜 금지사항과 지켜야할 규정이 있을까요?
    다들 같이 사용하고 보는 사이트이기에 그런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규정을 왜 만들었을까요? 다같이 눈쌀 안찌푸리고 사용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글이 한페이지에 몇번씩 올라오기에 토론마당으로 다 이동조치를 시켰으며 거기서 토론을 해도 상관없다고 적혀있다고 보았던거 같은데요
    거기서 토론을 하면되지.. 왜 연담에서 계속 토론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미 공지를 띄워서 말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속 그러면 삭제조치 하는게 현명한 조치아닌가요?
    운영자분이 이미 지켜보다가 다 삭제시킨것도 아니고 토론마당에서 하라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삭제했다고.. 실망스러우시다면.. 전 할말이 더 없네요.
    토론마당이 왜 있을까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사과드리지만

    (작가를 살린다느니, 장르문학을 살린다느니 실컷 떠들지만 결국에는 껄끄러운 글은 삭제, 껄끄러운 사람은 차단해버리겠다는 말을 행동으로 통보받는 기분이랄까요? )
    이렇게 생각하신이유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2:17
    No. 19

    저는 딱히 싸우려고 글 올리는게 아닙니다.
    열 좀 식히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2:19
    No. 20

    싸우려고 올리신 글이 아니어도 이미 싸움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의도를 잘못 전달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9 22:20
    No. 21

    아직까진 별문제는 없지만, 이후 과격한 분위기는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12.01.29 22:22
    No. 22

    저도 주의를 받는 처지라 사돈 남말 하는 처지가 될 것 같아 그냥 가만히 있을려고 했는데 알려드릴게요. 논란이 될만한 글은 토론마당에 쓰셔야 삭제당하거나 글이 이동되지 않습니다...

    콩자님이 말한 글은 콩자님이 요약한 글만 봐도 연재한담에 써야 할 글은 아니였어요. 토론마당에 올려야 할 글이죠. 삭제가 되었든 이동이 되었든 문피아라는 사이트 입장에선 당연한 조치였을 겁니다.

    제 경우도 정담에 간혹 논란이 될만한 글을 쓰긴 하는데 그래서 글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경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중이 절을 싫어한다고 절을 옮길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전 문피아가 좋거든요. 그래서 감수합니다. 제가 규칙을 어겨서 삭제되거나 이동되거나 주의 받았다고 생각하죠. 사실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콩자님도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그 글이 과연 연재한담에 맞는 글이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1.29 22:26
    No. 23

    음...

    규정이 있고...

    공지가 있었고...

    그래서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왜 계속 이러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2:33
    No. 24

    그냥요...

    제가 알기로 종교의 수준을 가늠할 때 기준이 얼마나 심도 있는 자기반성이 있는가를 따지는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한담란에 올라온 그 글은 제가 보기에 상당히 필요하고 괜찮은 내용이서 다 함께 고민하고 자성해볼만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 글을 읽고 나서 나도 지나친 언어폭력을 휘두르진 않았나 반성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댓글도 흥미롭게 읽다가... 늦은 저녁을 먹고 돌아와보니 삭제크리.. 답답한 마음에 글 하나 올렸는데 이렇게나 화려하게 타오르네요.

    우리가 어딘가의 성인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닌데 한번쯤은 반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습니까? 어딘가 무릎꿇고 앉아 손들고 있는 것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12.01.29 22:36
    No. 25

    콩자님이 생각하기에도 분명히 논란이 될만한 글이라는 건 인정하시죠? 그런 글은 토론마당에 올리셔야해요.

    토론마당이 만들어진 이유가 논란이 될만한 글들 거기에 쓰라고 만든거니까요.

    반성하자는 취지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게시판의 용도에 맞지 않는 글을 썼다는게 잘못됐다는 거죠. 토론마당에 쓰셨으면 글이 삭제되지 않았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9 22:37
    No. 26

    ... 말이 거칠게 나오려는데 어떻게든 참아보겠습니다.
    너희는 내 도발에 넘어와서 열폭해라, 나는 침착하게 너희를 조롱해주마.
    순간적으로 이렇게 보였습니다.

    반성은 자신의 잘못을 알아야 하는거죠.
    제가, 그리고 대다수의 문피즌들이 잘못이 없으며, 있다고 해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반성할 문제를 먼저 알려주세요.
    그거 들어보고 제가 잘못 했다면 반성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9 22:40
    No. 27

    이 댓글 이후는 반응을 안하는게 모두에게 좋아보입니다. ^^
    좋은 하루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1.29 22:47
    No. 28

    평행선상에서는 서로 할 말이 없는 법이죠.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1.29 23:05
    No. 29

    우선 시작부터가 틀렸네요.
    그런 글을 이야기 하고싶으셨으면 정담 내지는 토론란으로 가셨어야죠.
    지키라는 규칙은 하나도 안 지키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타이트하게 관리하니 그런게 섭섭하다는 거 아닙니까?
    이거 뭐 ... 군대는 공익이나 면제로 빠져놓고 사회 부조리를 읇조리는 가요계 딴따라 렙퍼들 같은 소리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1.29 23:06
    No. 30

    콩자님 용도에 맞게 게시판을 쓰라는게 그리 못 마땅하신가요? ㅎㅎㅎ
    아무리 읽어봐도 연담에 쓸 내용이 아닌게 분명한데 그걸 운영진이 옮기거나 삭제했다고 반발하시면... 세상에 규칙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나마 연담지기님께서 융통성있게 지켜보셔서 한참이나 그런 글들이 살아있었지 칼같은 관리자였다면 가만 안 놔뒀겠지요. 저 같으면 바로 이동조치 했을 텐데...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게시판 용도에 맞게 토론 마당에 가서 하라는 건데 그게 그리 못 마땅하시면 문피아 이용 안하시면 되지요. 불만을 가지면서도 이용하시는 건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요? 그게 왜 불만인지 당췌 이해가 안가지만...어쨌든 게시판 용도는 확실하게 맞게 쓰는게 당연하죠. 혹시라도 이용하는 분들이 그에 맞게 못 쓰면 담당자분께서 이동이나 삭제 조치하는게 당연하고요.
    너무 당연해서 말할 가치도 없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댓글 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1.29 23:08
    No. 31

    그런데 연담에 금강님같은 경우도 몇번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서라던가 그런 연재글과는 상관없는 글도 올린 적이 있지 않았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9 23:13
    No. 32

    31 黑月舞님//
    13번 연담지기님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장르문학의 미래와 질 등에 대한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도 거시적으로 보아 장르문학 자체에 대한 얘기였기에 어느 정도는 허용을 해 왔고...] 이번 같은 경우, 동일한 주제의 글이 한 페이지에 일곱 개가 되었을 때, 이후로는 이동시키겠다는 공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PS. 그리고 연담지기님이 금강님 제재 권한이 없어서리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수의 분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주사위 숫자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1.29 23:15
    No. 33

    오늘따라 뭐가 멀게 느껴지고 뭐가 가깝게 느껴지신 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문피아엔 변화가 없습니다. 오늘도 슬쩍 눈팅하고 가는 저같은 눈팅족의 눈엔 말이죠.
    이성적이어야 할 토론논쟁은 사실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성적으로 만들어버리죠. 좀 식고 나면 괜찮아지실 겁니다. 아무 것도 변한 건 없습니다. 굳이 자성을 하고싶으시다면 변했다면, 자신이겠죠.
    누군가들은 문피아에 굉장히 장르 문학에 대한 어떤 거창한 책임을 말하는데 문피아는 그냥 장르 문학 연재 사이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많은 작가들에게는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글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이죠.
    그러한 사이트들 중에서 가장 커서 그런지 문피아에 무슨 거창한 대의나 책임을 들먹이는 사람들은 좀 이상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명마검
    작성일
    12.01.29 23:24
    No. 34

    커그에 비하면 문피아는 지극히 정상적인 운영을 하는곳이죠. 예전 커그에서 활동할때 타사이트 ip조회까지 해보고 뭐라 하는거 보고 기가막혔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23:58
    No. 35

    이 분은 자기가 범한 오류에 대새선 일말의 사과도 없기 주장만 펼치시네요.
    평행선상에서 할 말이 없는 법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기본 적인 자세의 불량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허이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2.06 02:27
    No. 36

    법이 있는데 법을 안지키고(헌법을 비롯해 법에 있는데) 그로인해 처벌을받았고 그게 불만이라;; 월북하세요. 법없이도 잘 굶을수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2 18:09
    No. 37

    이래야 문피아지!
    문피아는 파이를 키웁니다! 썩은 파이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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