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조금 다르지만 그런거 있죠. 홍정훈 작가의 흑랑가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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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판타지 소설에 한자가 나오는 게 제일 싫답니다. 요즘은 뭐 순수는 잘 안나오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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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완역본을 읽는데, 그 책 태우는 부분은 따로 때서 한국판으로 패러디 해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한때 유행했던 '방망이 깎는 노인' 패러디 같은 걸로요. 그런데 아직 시도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음.
그런 소설 나온게 옛날이죠. 투명드래곤이라고. 그런거 하나 있습디다. ㅋㅋㅋ
호빗같군님//투명드래곤처럼 격조없고 지극히 깃털처럼 가벼운 낙서를 논하고자 쓴글이 아닙니다만...
흑랑가인 오랜만에 보는 제목이군요. 볼 때 충격이었다능.
해리와 몬스터도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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