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고3 사촌동생들이 제 버프를 해주었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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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저는 다이어트 덕분에 매우 많이 시달렸습니다.. ;; 다이어트 성공해도 힘들더군요
아아, 갔습니다. 어른의 지갑을 털던 설날은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설날에 시골에 안가고 여행갔다왔어요. 요리조리 피해가는게 상책ㅠㅠㅋㅋㅋ 그래도 부모님은 갔다오신지라 먼 시골에 제 이야기가 메아리치는게 눈에 선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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