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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12.01.25 11:17
    No. 1

    저는 고3 사촌동생들이 제 버프를 해주었죠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1.25 12:55
    No. 2

    끙...

    저는 다이어트 덕분에 매우 많이 시달렸습니다.. ;;

    다이어트 성공해도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5 14:38
    No. 3

    아아, 갔습니다. 어른의 지갑을 털던 설날은 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1.25 17:32
    No.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설날에 시골에 안가고 여행갔다왔어요. 요리조리 피해가는게 상책ㅠㅠㅋㅋㅋ 그래도 부모님은 갔다오신지라 먼 시골에 제 이야기가 메아리치는게 눈에 선하네요-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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