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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1.15 01:01
    No. 1

    저도 새벽 1~2시에 방에서 잘려고 누우면 어디선가
    애 소리, 음악소리, 기타등등 소리가 들려서
    윗집, 아랫집, 옆집, 건너 라인집
    등등 다 돌아다녀 봤는데...
    애 있는 집이 아무도 없었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1.15 01:13
    No. 2

    오싹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1.15 01:51
    No. 3

    전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새벽2신가 3시인가 뜬금없이 인터폰이 와서 하는말이...
    쿵쿵거려서 잠을 못자겠다고 하는겁니다. 이 무슨 미친...하고 순간 욕이 나오는걸 참고
    아무도 쿵쿵 거린 사람없고, 저 뺴고 다 자고 있으며 전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죠.
    그리고 나서 새벽에 인터폰을 날린걸 다그칠려고 했는데. 제 이야길 듣자 마자 끊어버리더군요.

    원 어이가 없어서...진짜 새벽 밤중에 찾아가서 털어버릴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아버님이 깨있으셨으면, 노발대발 하면서 찾아가셨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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