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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 루드밀라
    작성일
    12.01.13 20:44
    No. 1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2.01.13 20:53
    No. 2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1.13 21:06
    No. 3

    외람된 말이지만 묘사보다 우선 문장을 가다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비문이 많이 보이네요. 이렇게 쓰면서도 않을이 맞는지 안을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22:12
    No. 4

    음...ㅇㅅㅇ;; 가장 적절한 분위기는 4번, 가장 그럴 듯한 건 9번, 하지만 이중에서 꼭 하나를 고르시겠다면 7번을 추천합니다.

    가급적 시작하자마자 깊은 독백으로 가는 건 지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문장이 아무리 멋들어져도 집중이 안 되니까...
    그냥 사건으로 시작하는 편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7번을 하더라도 저렇게 가기보다는
    [따르릉]
    이걸 앞에 넣어서 전화를 받는 장면을 넣으신다든가.
    좀 여백도 있고 보기도 편하게, 하지만 사건이 일어나는 암시를 주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르지St
    작성일
    12.01.13 22:50
    No. 5

    개인적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서두를 좋아해서 저는 이 번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칠 번이랑 구 번처럼 어떤 사건의 시작점도 괜찮구요 :D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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