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힘든 일이 있어도 좋아해서 쓰는 것이라 생각하니 하루에 열다섯 페이지는 씁니다.. 쓰다보면 어느새 몰입해서 주인공이랑 크로스! 그러다 가끔 뭐 먹고싶단 생각이 들 때 어느새 그걸 주인공 대사로 쓰고 있죠... 하하. 저도 그럴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항상 만화책을 한번 읽으면서 숨을 돌리거나 재미난 영상 등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히죠. 그러면 다시 충전이 되더라구요.
백류님//ㅠㅠ 저도 마음을 가라앉히면 충전은 되는데, 리메가 아니라 같은소재 새로운 작품을 쓰게 되요. 단편부터 완성시키고 또 다른 단편을 써서 몇편의 단편이 모이면 그걸 바탕으로 도전해보려구요 ㅠㅠ
NDDY님//감사합니다 ㅎㅎ 킵해둔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데, 나중을 위해서 하나로 정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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