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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22:24
    No. 1

    저는 그냥 힘든 일이 있어도 좋아해서 쓰는 것이라 생각하니 하루에 열다섯 페이지는 씁니다.. 쓰다보면 어느새 몰입해서 주인공이랑 크로스! 그러다 가끔 뭐 먹고싶단 생각이 들 때 어느새 그걸 주인공 대사로 쓰고 있죠... 하하. 저도 그럴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항상 만화책을 한번 읽으면서 숨을 돌리거나 재미난 영상 등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앉히죠. 그러면 다시 충전이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13 22:25
    No. 2

    솔직히 맹목적으로 구상하지 않는 한...
    모든 아이디어가 하나의 세계관에 녹아들 수는 없죠.
    그럴 때는 그냥 keep 해둡시다.
    나중에 또 다른 발상을 지녔을 때 그 메모를 본다면
    충분히 변형해서 하나의 세계관으로 모아넣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미제너
    작성일
    12.01.13 22:34
    No. 3

    백류님//ㅠㅠ 저도 마음을 가라앉히면 충전은 되는데, 리메가 아니라 같은소재 새로운 작품을 쓰게 되요. 단편부터 완성시키고 또 다른 단편을 써서 몇편의 단편이 모이면 그걸 바탕으로 도전해보려구요 ㅠㅠ
    NDDY님//감사합니다 ㅎㅎ 킵해둔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데, 나중을 위해서 하나로 정리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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