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욕심많은 황소를 보라. ㅠㅠ 이게뭥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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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하늘의 환생... 나란 남자....
조용한 양의 죽음...
지혜로운 늑대아래에서... 난 개과가 아닌데?
적색 늑대는 나의 친구
용감한 양이 노래하다....
시끄러운 달빛과 같은 사나이 ... 근데 이거 맞는거에요? 그럼 같은 년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첫 단어가 같다는건데, 이상할 것 같아요...
어두운 태양의 일격!
생년월일이 같은 인디언은 이름도 같다는 그런 얘기가 되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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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달빛과 같은 사나이... 어? 그런데 위에 청청명님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ㅎㄷㄷ
백색매의 왕. 납시오
마..말많은 말의 정령
푸른늑대......왠지 제이름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것보다 왜 주먹쥐고 일어서는 조합이 안되죠? 늑대와 춤을 에서 ㅋㅋ
조용한 태양의 기상
백색 돼지의 왕 -ㅅ-...
알비노 돼지들의 왕인가
푸른 양의 환생..
웅크린 하늘이 노래한다...
근데 인디언쌍둥이 구분은 힘들겠네요 ㄷㄷ
여러분들은 속고 있어요! 이것은 마탑인원의 생일을 알아내고자 하는 고도의 술책! 그런고로 저는 욕심만은 하늘은 그림자 속에 입니다!
날카로운 늑대의 고향..뭔가 있어보여!!
날카로운 나무의 파수꾼?
웅크린 늑대를 죽인자...
웅크린매에게 쫓기는 남자
늑대인 분들 생일 모두 축하드려요. ㅋㅋㅋ
지혜로운 태양의 전사..... 멋있네요 ㅋㅋ
하나도 같은 이름이 없네요. 하늘이 내려준 인연이 과연 없는 것인가! (근데 그게 동성이면 또 웃길 것 같네요ㅎㅎ)
푸른 태양의 행진.ㅇㅁㅇ; 멋있따!!!
말 많은 늑대에게 쫓기는 남자... 내가 남자였으니 다행이지 여자였으면 이런 이름 어떻게 쓰라고...ㅋㅋㅋ
푸른 늑대의 정령.... 훗 뭐랄카, 당치않게 폼나네;;ㄷㄷ;
이런 재밌을꺼 같아서 올렸더니 여기 있네요 그래서 광속 삭제..
...욕심많은 돼지에게 쫒기는 남자하네요.. 하하하하하
어두운 불꽃에 쫒기는 남자??..
우오 저는 날카로운 바람의 전사
지혜로운 달빛은 그림자속에라네요.
욕심많은 불꽃의 일격 흠... 뜬금없이 염소의 일격님이 떠오르는군요...
어두운 매가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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