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식 이름 짓기!

강호정담의 분들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이름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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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두운(적색) 황소는 그림자 속에'이군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이름이 나올까요??

[[탈퇴계정]]

욕심많은 황소를 보라.
ㅠㅠ 이게뭥미.ㅠ

[크크크크]

지혜로운 하늘의 환생...

나란 남자....

[아누르]

조용한 양의 죽음...

[묘로링]

지혜로운 늑대아래에서...
난 개과가 아닌데?

[체셔냐옹]

적색 늑대는 나의 친구

[Kvasir]

용감한 양이 노래하다....

[청청명]

시끄러운 달빛과 같은 사나이
... 근데 이거 맞는거에요? 그럼 같은 년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첫 단어가 같다는건데, 이상할 것 같아요...

[예명]

어두운 태양의 일격!

[대해적]

생년월일이 같은 인디언은 이름도 같다는 그런 얘기가 되는건가요? ㅎㅎ

[Eruaz]

어두운 달빛과 같은 사나이...
어? 그런데 위에 청청명님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ㅎㄷㄷ

[청청루]

백색매의 왕. 납시오

[선린]

마..말많은 말의 정령

[[탈퇴계정]]

푸른늑대......왠지 제이름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것보다 왜 주먹쥐고 일어서는 조합이 안되죠?

늑대와 춤을 에서 ㅋㅋ

[얼굴왕]

조용한 태양의 기상

[임창규]

백색 돼지의 왕 -ㅅ-...

[임창규]

알비노 돼지들의 왕인가

[[탈퇴계정]]

푸른 양의 환생..

[오크도살자]

웅크린 하늘이 노래한다...

[오크도살자]

근데 인디언쌍둥이 구분은 힘들겠네요 ㄷㄷ

[디노스]

여러분들은 속고 있어요! 이것은 마탑인원의 생일을 알아내고자 하는 고도의 술책! 그런고로 저는 욕심만은 하늘은 그림자 속에 입니다!

[슈우君]

날카로운 늑대의 고향..뭔가 있어보여!!

[플루톤]

날카로운 나무의 파수꾼?

[비풍(飛風)]

웅크린 늑대를 죽인자...

[황혼사]

웅크린매에게 쫓기는 남자

[묘로링]

늑대인 분들 생일 모두 축하드려요. ㅋㅋㅋ

[GO집쟁이]

지혜로운 태양의 전사.....

멋있네요 ㅋㅋ

[달필공자]

하나도 같은 이름이 없네요. 하늘이 내려준 인연이 과연 없는 것인가!
(근데 그게 동성이면 또 웃길 것 같네요ㅎㅎ)

[사막의꿈]

푸른 태양의 행진.ㅇㅁㅇ; 멋있따!!!

[銀狼]

말 많은 늑대에게 쫓기는 남자...
내가 남자였으니 다행이지 여자였으면 이런 이름 어떻게 쓰라고...ㅋㅋㅋ

[토마호크톰]

푸른 늑대의 정령....
훗 뭐랄카, 당치않게 폼나네;;ㄷㄷ;

[여농]

이런 재밌을꺼 같아서 올렸더니 여기 있네요
그래서 광속 삭제..

[오거릴라]

...욕심많은 돼지에게 쫒기는 남자하네요.. 하하하하하

[[탈퇴계정]]

어두운 불꽃에 쫒기는 남자??..

[리벤]

우오 저는 날카로운 바람의 전사

[[탈퇴계정]]

지혜로운 달빛은 그림자속에라네요.

[비비참참]

욕심많은 불꽃의 일격 흠...


뜬금없이 염소의 일격님이 떠오르는군요...

[시링스]

어두운 매가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