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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1.09 12:01
    No. 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09 12:07
    No. 2

    저도 ㅇㅅㅇ;
    소설에 나온 수준은 아니고 하이포션의 5%라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1.09 12:09
    No. 3

    전 소설 수준에 근접하게… 먹고 여섯 명이 쓰러지고,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또 최근에 만든 건 소녀왕국표류기의 등장인물 마치의 요리처럼 맛은 그럭저럭 멀쩡한데 생긴 게 패망(…)인 적도 있었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치자꽃
    작성일
    12.01.09 12:12
    No. 4

    맛없던적은있어도 누군가 병원에 가거나 하는일은.. 일단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이상 잘못된 음식이 나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追惺
    작성일
    12.01.09 12:13
    No. 5

    여럿이서 신라면과 너구리를 냄비에다 함께 삶은 적이 있었는데요.
    너구리 면이 익을 때까지 끓이다 보니 이건 라면도 아니요 우동도 아닌 것이 칼국수와도 다른 이상한 게 돼버렸죠.
    냄비 한가득 면으로 넘쳐났습니다.
    그때 느낀 게... 아 라면도 이렇게 끓일 수 있구나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1.09 16:14
    No. 6

    모 나라 사람에게 요리를 시키면, 1,2,3,4,5의 요리 단계를 프랑스인과 전부 똑같이 하는데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5와 결과 사이에 무슨 짓을 한 거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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