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여성향이라'는 글에서
마지막 부분에 독극물이 나오잖아요?
개인적으로 여러 소설들을 볼 때마다 궁금하던 건데요.
상당히 많은 소설들에서 나오는 설정인데
정상적인 재료로 요리를 했는데 독극물이 된다!
라는 설정이죠..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설정이라 말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에 아무리 막만들고 대충 만들고 엉망으로 만들어도! 먹을만 하던데요.(제가 만들어서 제가 먹을때)
전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을 많이 만들거든요. 그래도 먹을만해요. 진짜요.
대체 이런 설정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그런데.. 진짜 독극물 수준의 음식물을 만들어 보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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