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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1.09 20:19
    No. 1

    페이지가 카페 멤버만 들어갈 수 있네요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2.01.09 20:25
    No. 2

    끙 ㅠㅠ

    셂님 혹시 그림 어떻게 해야 퍼올 수 있는지 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1.09 20:29
    No. 3

    그림은 크롬으로 해도 되구.....프린트 스크린을 이용하셔도 되구....
    크롬이시면 오른쪽 마우스 잠금 해제하는 확장 프로그램 까시면 되는데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forwhat
    작성일
    12.01.09 20:31
    No. 4

    게시물 제목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온 검색결과 화면에서는 볼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2.01.09 20:31
    No. 5

    셂님 a5해요~ >_<~

    꺅 고백해버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2.01.09 20:40
    No. 6

    ======= 인디언식 이름짓기 =====================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출처] 인디언식 이름짓기 (/ TYPE-MOON /「 α 」) |작성자 레이


    일본식 대신 이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1.09 20:44
    No. 7

    날카로운 나무는 말이없다? 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1.09 20:51
    No. 8

    아이노 오츠게(사랑의 신탁)
    지혜로운 태양에게 쫓기는 남자
    지혜로운 태양까지는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1.09 21:12
    No. 9

    인디언식 이름 백색 매의 왕
    우왕 굿 역시 인디언식이 맘에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1.09 21:20
    No. 10

    와......전 인디언식 이름 너무 웃겨서 차마 말 못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1.09 21:28
    No. 11

    헤에 인디언식 이름으로 하니 웅크린 늑대를 보라가 되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음력생일로도 해보았는데 조용한 하늘의 심판자가 나왔어요!

    양력생일 맘에 안드시는 분은 음력생일로 해봐도 좋을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09 21:37
    No. 12

    전 지혜로운 달빛의 그림자속에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2.01.09 21:48
    No. 13

    .....조용한 돼지의 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하아수라
    작성일
    12.01.09 22:17
    No. 14

    지혜로운 태양의 파수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2.01.09 22:18
    No. 15

    욕심많은 달빛
    ㅠㅠㅠ 이게 뭐야
    그런데
    ㅋㅋㅋ 여자친구해봤는데 시끄러운 황소의 일격 ㅋㅋㅋㅋ 빵터졌는데 진짜 시끄러운 황소의 일격에 맞았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돈오점수
    작성일
    12.01.09 22:29
    No. 16

    인디언식 하니까
    용감한 황소의 환생
    괜춘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1.09 22:41
    No. 17

    지혜로운 하늘의 환생....

    여러분 전 전생에 치우천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에일
    작성일
    12.01.09 22:42
    No. 18

    일본식 태양의 인도자..
    인디언식 나무는 매일 잠잔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1.09 22:42
    No. 19

    날카로운 양의 죽음

    난죽었네...어쩐지 안생기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玉靈
    작성일
    12.01.09 22:50
    No. 20

    그림자의 신탁... 와우!
    푸른돼지에게 쫓기는 남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12.01.09 22:53
    No. 21

    용감한 나무의 정령..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호그토마
    작성일
    12.01.09 23:03
    No. 22

    인디언 식으로 적색 태양이 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09 23:34
    No. 23

    용감한 매는 심판자를 쓰러뜨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09 23:36
    No. 24

    씨끄러운 하늘의 일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블랙라벨
    작성일
    12.01.09 23:46
    No. 25

    날카로운 매의 악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09 23:50
    No. 26

    네이버에 일본식이름치니 제법 많이 올라와 있네요

    흠..저는 천국의 속삭임이네요 ㅡㅂ ㅡ..으으.. 왠지 오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Juna
    작성일
    12.01.10 00:45
    No. 27

    웅크린 나무의 악마.... 뭐이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ProjectA..
    작성일
    12.01.10 09:18
    No. 28

    내가 숲의 천사였다니...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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